<음악>문녹선 플루트독주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서울대.빈 시립음악원.로테르담 음악원에서 수학하고 현재 서울아카데미오케스트라 수석주자로 있는 플루티스트 문녹선씨의 독주회.폴 타파넬의 『토마의 「미뇽」주제에 의한 대환상곡』,독일 작곡가 우도 짐머만의 『소프라노.플루트.피아노를 위 한 「내가 히로시마에 대해 생각하면」』,앙드레 졸리베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리노스의 노래』,프랑수아 본의 『카르멘 환상곡』등을 연주한다.
피아노 허인영,소프라노 전정원씨.30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83-921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