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원 테마공원으로 이름도 에버랜드로 바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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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용인자연농원이 복합 리조트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중앙개발 허태학(許泰鶴)대표이사는 25일 서울 호텔신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연농원이 오는 4월17일 개장 20주년을 맞아 40여만평 단지를 테마별 놀이공원으로 새단장하고 국제적 감각에 걸맞은 「에버랜드」로 이름을 바꾼다』고 밝 혔다.
〈관계기사 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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