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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를 벗다! 40-50대의 노안을 20대의 시력으로 교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 새로운 시력교정 ASA(아사) 라섹 수술
오후 3~4시가 되면 모니터가 어른거리고 핸드폰에 뜬 문자 메시지를 볼 때마다 미간 을 잔뜩 찌푸리며 읽어야 하는 김부장은 아직 한창인 40대 중반에 이런 증상으로 안과를 찾아서 시력검사를 하면 진단명은 “노안” 이라는 것 .

갑자기 듣게 되면 여간 당혹스러운 것이 아니다. 돋보기 쓰기에는 아직 너무 어색하고 빠르다는 느낌이 들면서 서러움도 찾아온다.

물론 노안 증상이 느껴질 때는 돋보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돋보기는 조선 중기에 정조가 처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문제는 눈이 나빠서 이미 안경을 끼고 있다가 노안으로 인해 돋보기까지 착용하는 것이 무척 불편하다는 것인데 운전용과 독서용의 두 가지 안경을 번갈아 끼거나 다초점 안경을 낀다 하더라도 나이도 들어 보이고 적응이 쉽지 않다.

이런 경우 라식 수술 등 단순한 시력교정을 받게 되면 수술 후에 먼 곳은 잘 보이지만 신문이나 문자 메시지를 볼 때 돋보기가 없이는 곤란할 정도로 노안이 심해지기 때문에 40대 이후의 시력교정은 가능하면 피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렇지만 이제 첨단기술로 각막이 얇어진 사람들이 하는 인트라라식이나, 원시, 근시는 물론 난시와 노안까지 동시에 말끔히 없앨 수 있는 아사라섹등 밝은눈을 가질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할수 있다.

바로 독일의 첨단 의학과 컴퓨터 광학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ASA(아사)80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ASA(아사) 라섹과 ASA(아사) 노안교정술이 도입된 것이다.

눈부심이나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 때문에 두려움도 많은 라식수술에 비해 아사 라섹은 눈 안에 어떤 기구도 넣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이 극대화되며 기존의 일반적인 라섹수술과 달리 아프지 않고 빠른 시력 회복과 빠른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또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일반 시력교정 수술이 기성복을 사 입는 것이라면 환자 개개인에게 일일이 새로운 시력교정 프로그램을 만들어 수술하는 ASA 라섹은 체형에 맞게 옷을 맞춰 입는 것과 마찬가지로 최선의 시력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전에는 불가능하였던 고도 근시는 물론 백내장, 녹내장으로 라식수술을 못받았던 환자분들, 심지어 노안까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탁월한 효과로 인하여 아사라섹은 차세대 시력 교정 기법으로 이미 세계 안과학회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오는 9월에도 ESCRS (유럽 굴절 백내장수술학회)에서 아사80 기술을 이용한 고도근시와 노안의 치료 효과에 대한 구연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개발자인 Sven Lee 박사에 따르면 탁월한 아사80 시술 결과를 보인 김무연 박사의 GS안과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노안 연구 센터로 지정해 공동 개발자인 레이저 광학의 권위자 Schroeder 박사와 함께 아사노안과 아사라섹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도움말 : GS안과(구 강남새빛안과)
■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825 미진프라자 (강남역 1번출구)
■ 상담 : 02-3469-0900

<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 gs안과>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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