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무역사절단 방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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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첨단기술과 관련된 20개 기업으로 구성된 오스트리아 무역사절단이 오는 11~12일 한국을 방문한다.전선.플라스틱.건설용 기계.제과설비.테이터 시스템.물리치료 장비 등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된 이번 오스트리아 무역사절단은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의 협력을 얻어 한국을 찾게 됐다.
오스트리아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이 한국업체들과 합작투자및 기술제공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02)732-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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