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先物價 급등 하룻새 6% 껑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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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런던 로이터=연합]커피 선물(先物)가격이 29일 하루만에 6% 이상 급등,1주일새 무려 18% 가량 오르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는 이날 커피가격의 기준이 되는 로부스타 커피 3월 계약분이 당 1백8달러가 오른 2천1백15달러로 폐장됐다. 로부스타 커피가격은 1주일전만 해도 당 1천8백10달러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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