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난곡 꿈나무 공부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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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 어린이들이 9일 지난달 말 이사한 서울 신림7동 주택가의 3층짜리 공부방 앞에서 자원봉사 교사들과 함께 웃고 있다.

사진=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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