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사업장 환경친화기업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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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환경부는 8일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 LG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 FAG 베어링코리아 창원1.2공장, 양지식품 등 5개 사업장을 환경친화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환경친화기업은 모두 152개 업체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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