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산업 정보통신사업본부(사장 金和城.(02)460-5800)는 최근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 전문회사로 아남지오넷㈜을 설립한데 이어 오는 17일 남산 서울타워에 국내 최초로 디지털방식(FHMA)의 TRS실험국을 개설한다.
아남지오넷은 아남과 미국 지오텍사가 각각 50%씩 지분을 투자해 만든 자본금 80억원 규모의 합작회사며,이번에 개설되는 TRS실험국은 아남과 지오텍사가 공동 개발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상용화한 시스템이다.
아남산업 정보통신사업본부(사장 金和城.(02)460-5800)는 최근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 전문회사로 아남지오넷㈜을 설립한데 이어 오는 17일 남산 서울타워에 국내 최초로 디지털방식(FHMA)의 TRS실험국을 개설한다.
아남지오넷은 아남과 미국 지오텍사가 각각 50%씩 지분을 투자해 만든 자본금 80억원 규모의 합작회사며,이번에 개설되는 TRS실험국은 아남과 지오텍사가 공동 개발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상용화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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