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제계 인사] 교보투신운용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교보투신운용은 17일 열린 임시주총과 이사회에서 김인근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교보생명 기획관리팀장과 준법감시인을 거쳐 2005년부터 교보투신운용 상무이사로 재직해 왔다.

◇캐리어에어컨은 캐리어코리아 대표 맥스 김(김성열·53) 사장을 남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 본사인 한국을 포함해 필리핀·호주·뉴질랜드를 담당하게 됐다. 그는 2006년 캐리어코리아 대표가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