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신설된 전략기획본부 사장에 하종선 전 현대해상화재 대표를 16일 임명했다. 전략기획본부는 기존의 기획총괄본부에서 비서실을 분리한 신설 조직이다. 또 이기승 전 기획총괄본부장 겸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 부사장은 비서실 사장 겸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영업담당 마케팅 상무로 임정아(37) 전 모토로라코리아 이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회사 내 최연소 임원이다.
◇현대그룹은 신설된 전략기획본부 사장에 하종선 전 현대해상화재 대표를 16일 임명했다. 전략기획본부는 기존의 기획총괄본부에서 비서실을 분리한 신설 조직이다. 또 이기승 전 기획총괄본부장 겸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 부사장은 비서실 사장 겸 현대유엔아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영업담당 마케팅 상무로 임정아(37) 전 모토로라코리아 이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회사 내 최연소 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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