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3세 마라토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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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돼야 노익장. 올해 런던마라톤 출전선수 중 최고령인 인도 출신 파우자 싱이 93회 생일인 지난 1일(현지시간) 런던의 밀레니엄 다리위를 뛰고 있다. 런던마라톤은 오는 18일 열린다.

[런던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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