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사진)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포럼 명예회장을, 박영일 이화여대 교수와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김광웅 서울대 명예교수, 허영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윤종용 한국공학한림원장,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채영복 전 과학기술부 장관, 김명자 전 국회의원, 임상규 전 농림부 장관이 고문으로 활동한다.
포럼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위한 정책 조사·연구, 행사 개최, 홍보 활동과 함께 젊은 인재를 발굴해 후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