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돈을 건네 받은 측근 김모(41)씨에게는 징역 8월에 추징금 1365만4560원을 선고했다. 김 전 의원은 4·9 총선 후보자 등록일 하루 전인 3월 24일 오후 6시 정선군 정선읍 인근 도로에서 측근인 김씨에게 현금과 수표 등 4100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찬호 기자
또 돈을 건네 받은 측근 김모(41)씨에게는 징역 8월에 추징금 1365만4560원을 선고했다. 김 전 의원은 4·9 총선 후보자 등록일 하루 전인 3월 24일 오후 6시 정선군 정선읍 인근 도로에서 측근인 김씨에게 현금과 수표 등 4100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이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