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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인사] 생보부동산신탁 外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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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생보부동산신탁은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차흥남(56) 교보생명 상임고문을 선임했다. 차 사장은 경기고와 미국 볼티모어대를 졸업한 뒤,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생보부동산신탁은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50%씩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신한금융그룹은 29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신한생명의 김기원 부사장보를 부사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배재건 경영기획부장과 배호경 CS지원단장을 부사장보로 신규 선임했다. 이날 인사는 이후 자회사별로 열릴 주주총회나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대신증권 ▶중부법인사업부장 나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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