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이스라엘 여행 자제 권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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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국가정보원은 29일 이스라엘과 인도네시아 지역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국정원은 지난 22일 발생한 국제 테러조직 하마스의 지도자 야신 피살사건과 관련, "하마스는 물론 알카에다 등 테러조직들이 미국과 그 동맹국에 대한 보복 테러를 공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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