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2008 지구인재탐험단 발대식 가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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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대표이사 배재학)은 미래의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무료로 아이비리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지구인재 탐험단’의 1기 탐험대원 15명을 선발, 지난 24일 발대식을 가졌다.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지구인재탐험단’ 발대식에는 탐험대원과 가족들을 비롯해 배재학 한솔교육 대표이사,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임명장 수여식, 지구인재 동영상 시청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지난 3월 모집을 시작한 ‘지구인재탐험단’은 15명 선발에 2,600명이 지원해 17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구성된 ‘지구인재탐험단’은 6월 1일부터 9일까지 7박 9일 동안 미국을 방문해 하버드대, 콜롬비아대, 줄리어드 음대 등 명문 대학을 탐방하며, 현지 사립초등학교 스쿨링 체험을 한다. 또한, 월스트리트 투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견학,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문화도 체험한다. 그 외 글로벌 인재란 무엇인가, 한국과 미국 학교의 교육 환경에 대한 차이점을 놓고 토론을 벌이며 탐험대원들 각자의 꿈과 비전을 바탕으로 구체적 실행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7박 9일 동안 탐험대원의 활동은 동영상과 사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1185) 또는 한솔교육 홈페이지(www.eduhansol.co.kr)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한솔교육>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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