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동 무 캐기 바쁜 일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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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28일 전남 영암군 신북면에서 주민들이 땅속에 묻어 뒀던 무를 출하하고 있다.

영암=양광삼 기자<yks23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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