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하키 5회 연속 올림픽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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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가 5회 연속 올림픽 본선무대를 밟게 됐다. 한국팀은 2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벌어진 아테네올림픽 여자하키 예선 5~6위 결정전에서 김윤미(경주시청).박미현(한국체대).이미성.김성은(이상 KT)의 연속골로 미국을 4-0으로 이겨 마지막 남은 한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냈다.

*** 바로잡습니다

3월 29일자 S2면 '여자하키 아테네올림픽 진출' 기사 중 박미현 선수의 소속팀은 한체대가 아니라 인제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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