辯協도 5.18 서명운동-특별법 제정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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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대한변협(회장 金璿)은 4일 3천84명의 회원을 대상으로「5.18」관련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에 나섰다.
변협은『특별법 제정을 통해「5.18」학살책임자들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미래에도 계속 오늘의 문제로 남아 사회혼란을 가중시키고 결국 혁명적 조치에 의해 해결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金鎭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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