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손주일(孫周日.영창악기)이 제11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백에서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손주일은 23일 자카르타 세나얀경기장에서 벌어진 4백결선에서 46초03으로 세계적 선수인 카타르의 이브라힘 이스마일(44초96)에 이어 2위로 골인했다.
여자 5천에서 중국의 간판스타 왕준샤가 15분25초65를 마크하며 1위로 골인,첫날 1만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손주일(孫周日.영창악기)이 제11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백에서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손주일은 23일 자카르타 세나얀경기장에서 벌어진 4백결선에서 46초03으로 세계적 선수인 카타르의 이브라힘 이스마일(44초96)에 이어 2위로 골인했다.
여자 5천에서 중국의 간판스타 왕준샤가 15분25초65를 마크하며 1위로 골인,첫날 1만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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