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金宇中)대우그룹회장(사진)은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동북아지역의 기업간 협력을 위해 가칭 「아시아 기업협의회」설립을 제안했다.
金회장은 23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중국 인민외교학회가 공동주최한 제2차 韓中미래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동북아는 나라마다 경제발전속도와 체제가 조금씩 다르므로 이를 조절하고 완충해 줄 기업간 협력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ADVERTISEMENT
김우중(金宇中)대우그룹회장(사진)은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동북아지역의 기업간 협력을 위해 가칭 「아시아 기업협의회」설립을 제안했다.
金회장은 23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한국 국제교류재단과 중국 인민외교학회가 공동주최한 제2차 韓中미래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동북아는 나라마다 경제발전속도와 체제가 조금씩 다르므로 이를 조절하고 완충해 줄 기업간 협력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