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걸음 옮기는 영국의 레이싱걸

중앙일보

입력

3일(현지시간) A1GP 2007/08시즌 마지막경기가 열리고 있는 영국 켄트 브랜즈해치(brands hatch) 모터스포츠 경기장에서 레이싱걸들이 이동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굿이엠지의 자회사인 옴니버스파트너에서는 A1GP 권한을 취득, 올해 9월에 열리는 2008/9시즌부터 A1 Team Korea라는 이름으로 경기에 참여한다.

메이커별 각축을 벌이는 F1과 달리 A1GP는 동일한 성능 및 스펙의 자동차로 매년 13개국을 순회하며 국가 대항전으로 경기를 치르는 자동차경주의 월드컵이다. 【켄트(영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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