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광고대상>수상소감-제작자상 김영권 제일기획국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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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광고는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곧 하나의 사회.문화현상이라고 한다.이번 「삼성생명 효캠페인」에 보내주신 전국민적인 격려와 성원을 보면서 그 말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를 새삼 깨닫고 있다.그런 뜻에서 오늘의 수상을 하나의 영광이 아니 라 더 좋은광고를 만들라는 격려로 받아들인다.
우리 광고인들은 『좋은 광고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광고주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삼성생명 홍보실 광고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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