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 단신] 일본NIE연구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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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일본NIE연구회(회장 세노 아키라)는 국내 NIE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7일부터 사흘 동안 우리나라에 온다. 세노 회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서울 지역 도서관에서 이뤄지는 NIE 활동을 둘러보고, 서울 경성고등학교(교장 허영훈)의 NIE 수업을 참관할 예정이다. 방문단의 일원인 요미우리신문 오사카지사 후쿠다 도오루 편집위원은 중앙일보를 방문해 본사의 NIE 활동 현황을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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