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스트레칭] 해답-16

다양한 주제의 재미있는 퍼즐로 잠들어 있는 97 퍼센트 두뇌를 깨웁니다.
매일매일 두뇌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두뇌에 도전해 보십시오!
※ 제공 : 두뇌스트레칭 시리즈 <중앙북스>

그림과 같다.

■ 바그너의 충고
평면 사고에서 입체 사고로 두뇌를 전환하는 데 적절한 문제.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두면 당신의 두뇌 회로는 크게 개선될 것이다.

■ 바그너의 에피소드
Wilhelm Richard Wagner, 1813~1883. 독일의 작곡가. 열네 살 때 마흔두 명이 등장하는 극본을 썼는데, 마지막에는 그 등장인물들이 모두 죽는다는 줄거리였다. 불량학생이었던 그는 도박을 즐겼을 뿐 아니라 학교에 출석하는 것보다 술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 그러나 그 사이에도 문학, 연극, 철학 등을 독학으로 공부하며 음악과 연극을 융합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팬이었던 보들레르와 니체, 바이에른의 국왕 루드비히 2세는 모두 미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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