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정상진료-수도권지역 병원 100곳 문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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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추석연휴 3일동안 수도권지역에 있는 응급의료센터병원등 1백개병원이 정상적으로 진료를 한다.
약국은 전체의 4분의1 이상이 당번을 정해 문을 열기로 했다. 응급진료가 필요한 사람은 국번없이 129번(응급구조전화번호)으로 전화하면 병.의원 안내등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李榮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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