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에서 이란을 꺾고 18일 오후 귀국한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붉은 악마'응원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연합]
적지에서 이란을 꺾고 18일 오후 귀국한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붉은 악마'응원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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