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연일 하락 1달러=1159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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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환율이 연일 떨어져 한달 만에 1160원 아래로 주저앉았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원 떨어진 1159.8원에 마감됐다. 환율 1160원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꼭 한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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