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영화>네바다의 불가사리-KBS2 오후10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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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미국 네바다주의 작은 마을을 무대로 지하괴물과 싸우는 공상액션영화.『터미네이터』『압솔롬 탈출』등 액션영화로 유명한 게일 앤 허트가 90년에 제작했다.주연 케빈 베이컨.프레드 워드,감독 론 언더우드.인구 14명의 외딴 마을에 아주 작은 진동이라도 알아차리는 거대한 지하괴물이 출현한다.괴물은 청각뿐만 아니라 지능도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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