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 낙스빌 천식 환자에 최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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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2면

미국 테네시주의 낙스빌이 천식 환자에게 가장 해로운 도시로 나타났다고 CNN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국 알레르기.천식 연구센터의 조사를 인용, ▶공기 오염도▶금연법 실시 여부▶천식 전문의 숫자 등을 근거로 낙스빌이 최악의 도시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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