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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우 로데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2008 청도 소싸움축제’가 열린 13일 ‘로데오 초청경기’에 참가한 미국인 카우보이 개리 포디스가 황소를 타고 한우로데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국대회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둔 싸움소 120여 마리가 참가해 최고의 싸움소를 가리는 이 행사는 16일까지 경북 청도군 서원천변에서 계속된다. [청도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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