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직종 지방기능대회 인천·부산·울산 등서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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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용달)은 2008년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중 특성화 직종 경기를 인천·부산·울산 등지에서 실시한다. 대회에는 제주 해녀물질대회, 전남 녹차만들기, 부산 활어회요리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기가 포함됐다. 한편, 지방기능경기대회는 11일부터 16일가지 50개 직종에 8251명의 선수가 창가한 가운데 전국 9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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