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하철 테러 꿈도 꾸지 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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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민방위의 날인 1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실시된 대테러훈련에서 경찰특공대원이 폭발물을 해체하기 위해 방폭복을 입고 현장으로 접근하고 있다.

사진=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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