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 단신] NIE 10주년 기념 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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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중앙일보는 국내 NIE 상륙 10주년을 맞아 다음달 17일 오후 2시 본사 구사옥(서울 중구 서소문동) 10층 대강당에서 '학생의 눈으로 본 NIE'를 주제로 NIE 세미나를 연다.

제1주제는 '엄마와 함께 한 NIE'(발표자 이혜남 본지 NIE 연구위원.어소원 양지초5), 제2주제는 '학교에서의 특별한 경험, NIE 수업'(발표자 류근창 신탄진중 교사.정혜선 신탄진중3), 제3주제 '논술과 심층 면접, 신문으로 준비한다'(발표자 이기찬 명덕외고 교사.이동균 명덕외고3), 제4주제는 '평생 교육으로서의 NIE의 가능성'(발표자 박미영 본지 NIE 연구위원.김미례 중앙문화센터 NIE 전문가 과정)이다.

세미나 당일 '제7회 전국 NIE 대축제' 수상작과 본지 연구위원들의 NIE 작품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02-751-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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