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모두 미국 학술원 회원이다. 金교수는 미 피츠버그대에서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해외동포과학자상.호암상 등을 수상했다. 학술원 관계자는 "해외 석학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적으로 학술을 교류하기 위해 세계적인 저명 인사를 명예회원으로 선출했다"면서 "이들에게 '대한민국 학술원 명예회원으로 뽑히면 회원이 되겠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동섭 기자
이들은 모두 미국 학술원 회원이다. 金교수는 미 피츠버그대에서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해외동포과학자상.호암상 등을 수상했다. 학술원 관계자는 "해외 석학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적으로 학술을 교류하기 위해 세계적인 저명 인사를 명예회원으로 선출했다"면서 "이들에게 '대한민국 학술원 명예회원으로 뽑히면 회원이 되겠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동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