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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청암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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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포스코 청암재단은 25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08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했다.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호를 따 지난해 제정된 이 상은 과학·교육·봉사상 세 부문이 있다. 이날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억원씩이 주어졌다. 사진 왼쪽부터 도법스님(봉사상), 양희규 간디학교장(교육상), 박태준 명예회장,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과학상), 이구택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포스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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