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청소년축구 한국·이라크·태국·예멘 한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24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U20)대회 조별리그에서 이라크. 태국.예멘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 톱시드의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9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실시한 조추첨 결과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태국과 이라크, 신흥 강호 예멘과 조별 예선에서 맞붙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