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근교 지역에서 2002년 10월 원거리 조준사격으로 13명을 쏘아 10명을 살해한 용의자로 유죄 평결을 받은 존 앨런 무하마드에게 9일 사형이 선고됐다. 사형 집행은 오는 10월 14일 실시될 예정이나 항소할 경우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무하마드의 공범 리 보이드 말보도 조만간 열릴 별도의 재판에서 종신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AP]
미국 워싱턴 근교 지역에서 2002년 10월 원거리 조준사격으로 13명을 쏘아 10명을 살해한 용의자로 유죄 평결을 받은 존 앨런 무하마드에게 9일 사형이 선고됐다. 사형 집행은 오는 10월 14일 실시될 예정이나 항소할 경우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 무하마드의 공범 리 보이드 말보도 조만간 열릴 별도의 재판에서 종신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