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무역정보통신망 이용 인터네트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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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인터네트 서비스업체인 아이네트기술(대표 許眞浩.02(538)6941)은 1일 한국무역정보통신이 운영하는 무역정보통신망(KTNET)에 인터네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무역정보통신망에 가입된 업체들은 현재 사용하는 단말기에서 인터네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국무역정보통신은 6월한달간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가입신청을 받아 유료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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