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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뮤지컬 "7인의 신부" 국내初演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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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8면

中央日報社는 오는 5월12일부터 초대형 뮤지컬 『7인의 신부』를 호암아트홀 무대에 올립니다.中央日報 창간 30주년과 호암아트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극단「神市」 뮤지컬컴퍼니와 함께 기획한 이번 공연에는 김성녀(金星女).박영규( 朴榮奎).남경읍(南京邑).남경주(南京柱)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문배우들이 총출연합니다.
『에비타』『사운드 오브 뮤직』등 대형뮤지컬을 연출한 김상열의치밀한 각색과 연출,브로드웨이에서 초청한 엘리 팟츠의 안무,그리고 김정택 지휘의 라이브 연주등 많은 화제를 뿌릴 『7인의 신부』는 국내초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어 애호가 여러분에게 뜻깊은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일시:5월12일(금)~6월4일(일)화.수.목 오후7시30분,금.토 오후4시.7시30분,일 오후2시30분.6시 ※첫날 4시공연과 매주 월요일공연은 없음.
▲장소:호암아트홀(중구 순화동 7 中央日報사옥내) ▲입장료:R석 5만원,S석 3만5천원,A석 2만5천원,B석 1만5천원 ▲문의:中央日報社 문화사업국(751-9999),극단 「神市」 뮤지컬컴퍼니(577-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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