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지난10일 프로도중 간접광고로 물의를 빚은 MBC-TV 『주병진 나이트 쇼』에 대해 제작책임자 지석원 TV 제작국 부국장과 진행자 주병진을 출석시켜 의견진술을 듣기로 했다.
주병진은 지난달 21일 자신이 맡고 있는 프로에서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여자 탤런트들과 속옷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고 개그맨이홍렬이 운영하는 속옷 대리점을 교묘한 방법으로 소개하는등 간접광고를 해 시청자들의 반발을 샀었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지난10일 프로도중 간접광고로 물의를 빚은 MBC-TV 『주병진 나이트 쇼』에 대해 제작책임자 지석원 TV 제작국 부국장과 진행자 주병진을 출석시켜 의견진술을 듣기로 했다.
주병진은 지난달 21일 자신이 맡고 있는 프로에서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여자 탤런트들과 속옷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고 개그맨이홍렬이 운영하는 속옷 대리점을 교묘한 방법으로 소개하는등 간접광고를 해 시청자들의 반발을 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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