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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광주서 근무 美 피터슨목사 來韓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80년「5.18」당시 침례교 선교사로 광주에 근무하며 계엄군이 광주시민에게 헬기에서 기총사격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최근 주장한 아널드 피터슨(50.美일리노이州거주)목사가 10일 오후6시 노스웨스트항공편으로 입국했다.
〈尹碩浚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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