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볜(陳水扁) 대만 총통은 오는 20일 총통선거에서 승리해 재집권하면 대만의 병력 규모를 현재 38만5000명에서 27만명으로 30% 감축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陳총통은 현재 징병제도도 지원제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천수이볜(陳水扁) 대만 총통은 오는 20일 총통선거에서 승리해 재집권하면 대만의 병력 규모를 현재 38만5000명에서 27만명으로 30% 감축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陳총통은 현재 징병제도도 지원제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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