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편의점·보험대리점서도 주식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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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일본에서는 다음달부터 편의점과 보험대리점 등에서도 주식을 살 수 있게 된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는 1400조엔으로 추산되는 개인 금융자산을 자본시장에 끌어들이려는 목적에서 시행되는 것으로 편의점 로손과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樂天) 등이 증권사와 제휴해 증권과 투자신탁, 국채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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