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보 잘 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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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0일 새벽 응급환자를 헬기로 후송한 뒤 귀대하다 사고로 순직한 고(故) 정재훈·선효선 소령, 신기용·황갑주 준위, 최낙경·김범진 병장, 이세인 상병에 대한 영결식이 22일 오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렸다. 고 정재훈 소령의 부인인 이정미(32)씨가 마지막 길을 떠나는 남편의 영정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이정미씨는 현재 임신 5개월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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