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 박철민-신다은 키스신덕에 최고 시청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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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수목 드라마 '뉴하트'에서 선보인 배대로(박철민 분)와 김미미(신다은 분)의 키스신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영된 뉴하트 21회는 키스신 덕분인지 시청률 30.0%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열정적인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대로의 입 주위에 김미미의 붉은 립스틱이 범벅이 돼 번지기도 했다.

이날 방송된 뉴하트와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쾌도홍길동’과 SBS ‘불한당’은 각각 13.2%, 4.4%의 시청률을 보였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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