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장사시킨 뒤 돈 뜯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0면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3일 중학생들을 협박해 장사를 시킨 뒤 수입을 가로채온 혐의(갈취)로 安모(19.무직)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상근예비역 柳모(20)씨를 같은 혐의로 헌병대에 넘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