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주부학교 학생들이 영어수업 시간에 배운 팝송 실력을 겨루는 경연대회가 13일 열렸다. 혹시 모를 실수가 걱정됐는지 한 주부 학생이 참가자들이 부르는 ‘뷰티풀 선데이’의 가사를 한글로 적어 보여 주고 있다. 양원주부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부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왼쪽부터 김복례(50), 방기숙(52), 임일남(51)씨.
김태성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양원주부학교 학생들이 영어수업 시간에 배운 팝송 실력을 겨루는 경연대회가 13일 열렸다. 혹시 모를 실수가 걱정됐는지 한 주부 학생이 참가자들이 부르는 ‘뷰티풀 선데이’의 가사를 한글로 적어 보여 주고 있다. 양원주부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부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왼쪽부터 김복례(50), 방기숙(52), 임일남(51)씨.
김태성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