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기업 중견간부들의 자화상

중앙일보

입력

국내 대기업의 부장.과장급 중견간부들은 자신들의 실질적인 정년을 47.7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이 젊어지고 있는 만큼 법적으로 정해진 정년을 채우기가 힘들다는 얘기다. 또 이들은 평균 3억1000만원의 자산을 갖고 있으며, 28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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