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새 회장에 토마스 에스 몬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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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신임 회장에 토마스 에스 몬슨(80·사진)이 4일 임명됐다.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난 고든 비 힝클리 전 회장의 뒤를 이어서다.

몬슨 회장은 주로 상임 교회 봉사와 신문·출판·인쇄 분야에서 일했다. 후기성도교회의 회장을 정하는 방식은 독특하다. 추천이나 투표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가장 오래 봉사한 사람이 회장을 맡는다. 후기성도교회는 미국에 600만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국내에는 8만여 명의 회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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